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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엘지 8월 13일 KBO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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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엘지 8월 13일 KBO야구분석

작성자 귀이개 작성일 2026-08-13T05:30:04.608Z 조회 0 추천 0
키움 엘지 8월 13일 KBO야구분석

홈 팀 키움

직전 엘지를 상대로 선발 전준표가 5이닝 1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습니다
80구를 던지는 동안 5사사구를 허용한 점은 아쉬웠지만 피안타를 1개로 제한하며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습니다이후 김성민이 0.1이닝 1실점으로 흔들렸지만 김선기가 1.2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회복했고
박진형도 0.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다만 유토가 0.1이닝 2실점으로 흔들리며 불펜 불안이 나타났지만
원종현이 1이닝 무실점 세이브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타선은 29타수 9안타로 팀 타율 0.310을 기록하며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습니다
특히 서건창이 4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데이비슨도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김웅빈 역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임병욱과 여동욱도 안타를 보태면서 여러 타순에서 출루가 이어졌습니다
다만 박찬혁은 2타수 무안타, 안치홍도 2타수 무안타에 그쳐 중심타선의 전체적인 장타 생산력은 부족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선발의 무실점 호투와 서건창을 중심으로 한 높은 안타 효율
마무리의 안정감이 승리를 만든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키움 선발 - 라울 알칸타라

알칸타라는 ERA 3.35와 WHIP 1.0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주자 관리와 준수한 실점 억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113이닝을 소화하면서 10회의 QS를 기록해 선발투수로서 꾸준하게 경기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WHIP 1.08은 주자 허용이 상당히 적다는 것을 보여주며, BABIP 역시 0.289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입니다ERA가 3점대 중반이지만 WHIP가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자를 많이 쌓아두기보다는 효율적으로 이닝을 끌고 가는 유형이며
113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이닝 관리 능력도 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K/9 7.96으로 탈삼진 능력도 준수하며 볼넷을 거의 허용하지 않아
타자에게 불필요한 출루 기회를 주지 않는 투수입니다
K/BB 7.69는 삼진과 볼넷의 비율이 매우 뛰어나다는 의미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투구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반면 HR 16개는 상대적으로 뚜렷한 약점으로, 장타가 실점으로 연결될 위험은 존재합니다
GO/AO 0.72로 땅볼보다 뜬공을 훨씬 많이 유도하는 성향 역시 이러한 홈런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소입니다
종합하면 뛰어난 제구와 안정적인 탈삼진 능력으로 주자를 최소화하면서 이닝을 운영하는 선발투수입니다

원정팀 엘지

직전 키움을 상대로 선발 임찬규가 6.1이닝 6피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습니다
91구를 던지는 동안 사사구는 1개에 그쳤고 실점 없이 긴 이닝을 책임진 점이 강점이었습니다
김진성도 0.2이닝 무실점으로 흐름을 이어갔지만 김진수가 0이닝 3실점으로 크게 흔들리며 승기를 내줬습니다
우강훈이 1이닝 무실점으로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불펜의 한순간 붕괴가 아쉬웠습니다
타선은 32타수 6안타로 팀 타율 0.188에 그치며 전체적인 공격 효율이 낮았습니다
문정빈이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고
문보경도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출루와 득점에 기여했습니다
오스틴과 송찬의, 오지환도 안타를 기록했지만
홍창기와 박해민이 무안타에 그쳤고 박동원 역시 3타수 무안타였습니다
6안타 중 홈런은 1개였지만 득점권에서 추가 생산이 부족했습니다
엘지는 선발 임찬규가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억제했고 7탈삼진으로 경기 흐름을 잡았지만
타선의 낮은 안타 생산과 불펜의 결정적인 실점이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엘지 선발 - 앤더스 톨허스트

톨허스트는 ERA 4.53과 WHIP 1.30을 기록하며 실점 억제력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선발투수입니다
109.1이닝을 소화하면서 12회의 QS를 기록해 선발로서 경기 초중반까지 버티는 능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WHIP 1.30은 주자 허용이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ERA 역시 4점대 중반으로 안정적인 실점 관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BABIP 0.308까지 고려하면 타구 결과의 운이 특별히 나쁘거나 좋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ERA는 전반적인 주자 관리와 실점 억제에서 나타난 실제 약점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구위와 제구에서는 K/9 7.24, BB/9 2.39, K/BB 3.03을 기록해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입니다
탈삼진 능력이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일정 수준의 삼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BB/9 2.39로 볼넷도 과도하게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K/BB 3.03은 제구와 구위의 균형이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반면 HR 10개를 허용했고 GO/AO가 0.69로 땅볼보다 뜬공을 많이 유도하는 성향이라
장타와 홈런에 대한 위험은 존재합니다. 뜬공 중심의 타구 성향이 실점 억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종합하면 압도적인 구위보다는 무난한 탈삼진과 제구를 바탕으로 이닝을 버티는 유형의 선발투수입니다

최종 코멘트

키움은 선발 알칸타라가 ERA 3.35로 엘지 톨허스트의 4.53보다 낮고
WHIP도 1.08로 엘지의 1.30보다 안정적입니다
특히 BB/9 1.04, K/BB 7.69로 톨허스트의 2.39, 3.03보다 제구와 주자 억제력이 크게 앞섭니다
K/9도 7.96으로 엘지의 7.24보다 높아 탈삼진 능력까지 우위입니다
다만 HR 16개와 GO/AO 0.72로 홈런 위험이 큰 점은 약점입니다
엘지는 12QS로 키움의 10QS보다 꾸준하지만 ERA와 WHIP에서 열세입니다

타선은 엘지가 확실한 우위를 보입니다
팀 타율 0.269로 키움의 0.245보다 높고, 출루율 0.357, 장타율 0.401, OPS 0.758 모두
키움의 0.322, 0.350, 0.672를 크게 앞섭니다
엘지는 95홈런, 522득점, 501타점으로 키움의 73홈런, 412득점, 385타점보다 공격 생산력이 높습니다
반면 키움은 삼진이 907개로 엘지의 754개보다 많아 타선의 약점이 뚜렷합니다
RISP도 엘지가 0.269로 키움의 0.235보다 높아 득점권 해결 능력에서도 앞섭니다
종합하면 알칸타라가 ERA, WHIP, 볼넷, K/BB 등 핵심 지표에서 톨허스트보다 확실한 우위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 타선에서는 엘지가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홈런, 득점, 타점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앞서며 공격력 차이가 큽니다
키움은 알칸타라가 엘지의 강한 타선을 초반부터 억제해야 승산이 높아지지만
경기 전체적인 득점 생산력과 득점권 능력을 고려하면 엘지가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95회차 프로토

승패:엘지 승
언더오버:8.5기준 저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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