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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vs기아 KBO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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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vs기아 KBO야구분석

작성자 가리봉사시미 작성일 2026-10-07T08:00:05.963Z 조회 0 추천 0
롯데vs기아 KBO야구분석

홈 팀 롯데

롯데 선발 - 김태균

김태균은 ERA 10.29와 WHIP 2.29를 기록하며 실점 억제력과 주자 관리에서 모두 어려움을 보이는 투수입니다
7이닝 동안 5경기에 출전해 1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QS는 0회이며
표본이 적은 가운데 피안타 13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면서 WHIP가 2.29까지 높아졌습니다
피안타율은 0.394, BABIP는 0.448로 상대 타선의 안타 생산을 전혀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했습니다
상대 출루율은 0.432, 장타율은 0.606, OPS는 1.038로 출루와 장타 모두 매우 높았으며
7이닝 동안 8자책점을 허용해 실점 부담이 크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홈런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구위와 제구에서는 K/9 6.43, BB/9 3.86, K/BB 1.67로 탈삼진과 제구 모두 안정적이지 않은 편입니다
5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볼넷도 3개를 허용해 삼진과 볼넷의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P/IP는 21.4로 투구 효율이 낮았으며, GO/AO는 2.20으로 땅볼을 많이 유도하는 유형입니다
11개의 땅볼과 5개의 뜬공을 기록해 타구를 땅볼로 처리하는 능력은 나타났지만
피안타 13개와 BABIP 0.448이 높아 땅볼 유도만으로는 실점 억제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2루타 7개를 허용해 홈런 없이도 장타가 실점으로 연결됐습니다
종합하면 김태균은 땅볼 유도는 강점이지만 높은 피안타와 장타 허용으로 실점 위험이 크게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GO/AO 2.20과 홈런 0개는 타구를 땅볼로 유도하고 홈런을 억제한 부분에서 장점이지만
피안타율 0.394, BABIP 0.448, 상대 OPS 1.038, WHIP 2.29는
타자 억제와 주자 관리에서 모두 어려움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원정팀 기아

기아 선발 - 양현종

양현종은 ERA 4.24와 WHIP 1.46을 기록하며 실점 억제력과 주자 관리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는 선발투수입니다114.2이닝 동안 24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했지만 QS는 2회에 그쳤습니다
피안타 111개와 볼넷 56개, HBP 3개를 허용하면서 WHIP가 1.46까지 높아졌지만
피안타율은 0.249, BABIP는 0.274로 상대 타선의 안타 생산 자체는 비교적 잘 억제하고 있습니다
상대 출루율은 0.334, 장타율은 0.381, OPS는 0.715이며 홈런은 13개를 허용했습니다
낮은 피안타율에 비해 볼넷과 홈런이 많아 주자와 장타가 실점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구위와 제구에서는 K/9 6.20으로 탈삼진 능력은 높지 않고, BB/9 4.40과 K/BB 1.41은
제구 측면에서 아쉬운 수치입니다
79탈삼진을 기록했지만 볼넷도 56개에 달해 타자를 삼진으로 제압하는 것보다
출루를 허용하는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P/IP는 17.5로 투구 효율도 다소 떨어지며, GO/AO는 0.78로 땅볼보다 뜬공을 많이 유도하는 유형입니다
114개의 땅볼보다 뜬공이 146개로 많았고
홈런도 13개를 허용해 뜬공 성향과 장타 허용이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종합하면 양현종은 낮은 피안타율과 BABIP로 안타 자체는 억제하지만
볼넷과 홈런으로 실점 부담이 커지는 유형입니다
피안타율 0.249, BABIP 0.274는 타구의 안타 전환을 잘 제한하고 있지만
BB/9 4.40, K/BB 1.41, WHIP 1.46은 주자 관리의 약점을 보여줍니다

최종 코멘트

롯데는 팀 타율(0.271 vs 0.270), 안타(1317 vs 1294), 득점권 타율(0.284 vs 0.275)에서 근소하게 앞서며
정타와 찬스에서의 연결 능력이 좋습니다

반면 KIA는 팀 홈런(166 vs 107), 득점(737 vs 652), 볼넷(500 vs 425), 출루율(0.346 vs 0.333)
장타율(0.432 vs 0.396), OPS(0.778 vs 0.729) 등 화력과 출루 생산성 지표 전반에서 롯데를 크게 압도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선발투수 간의 엄청난 체급 차이입니다
기아 선발 양현종은 ERA 4.24, WHIP 1.46, 피안타율 0.249를 기록하며
볼넷(BB/9 4.40)과 홈런(13개) 허용이라는 약점이 있으나
114.2이닝 동안 피안타율을 2할 4푼대로 억제하며 기본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완주해 온 베테랑입니다
반면 롯데 선발 김태균은 7이닝(5경기) 출전에 불과한 표본 속에서 ERA 10.29, WHIP 2.29, 피안타율 0.394
피OPS 1.038, P/IP 21.4라는 극심한 난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땅볼 유도 성향(GO/AO 2.20)에도 불구하고 2루타 7개 등 인플레이 타구 억제력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는 리그 최상위급 장타력(166홈런, 장타율 0.432)과
출루 능력을 갖춘 기아 타선을 상대로 버텨내기 매우 어려운 기록입니다
양현종의 볼넷 허용이 롯데의 높은 득점권 타율과 맞물려 변수가 될 수 있으나
김태균이 짊어진 피안타 및 피장타 억제력의 부재가 훨씬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선발 체급의 압도적인 우위와 강력한 타선 화력을 바탕으로 기아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9회차 프로토

승패:기아 승
언더오버:10.5기준 다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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