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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결승전 일본vs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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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결승전 일본vs한국

작성자 귀이개 작성일 2026-09-19T14:30:05.749Z 조회 0 추천 0
9월 20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일본vs한국

홈 팀 일본

일본은 중국을 상대로 높은 야투 효율과 빠른 볼 전개를 앞세운 공격적인 농구를 펼쳤습니다
필드골 성공률 49%로 중국의 38%를 크게 앞섰고 특히 3점 성공률도 40%로 중국의 28%보다 높았습니다
가네치카 렌이 19점, 존 하퍼 주니어가 14점, 알렉스 커크가 15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득점을 분산했고
오가와 아츠야는 11점 9어시스트로 공격 연결을 담당했습니다
팀 어시스트도 27개로 중국의 15개를 크게 웃돌아 패스 중심의 공격 전개가 돋보였습니다
일본의 가장 큰 장점은 효율적인 슈팅과 공격 연결입니다
2점 성공률 54%, 3점 40%로 안팎에서 모두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고
턴오버도 3개에 불과해 공격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리바운드 역시 47개로 중국의 41개보다 많았고 커크가 12개를 잡아 골밑 경쟁력도 보여줬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쿠로카와 코테츠가 10개 중 1개만 성공하는 등 일부 외곽 자원의 기복이 있었고
팀 자유투 성공률이 56%에 그쳤습니다
특히 쿠로카와의 3점은 3개 모두 실패해 외곽 득점원이 모두 안정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국은 필드골 38%, 3점 28%, 어시스트 15개에 그치며 일본보다 공격 효율과 연결성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후진추가 16점 89%의 야투로 기록하고 리훙취안이 13리바운드를 잡았지만
리아오싼닝과 추이융시의 야투 효율이 낮아 득점 지원이 제한됐습니다
결국 일본의 높은 슈팅 효율과 패스 연결, 리바운드 우위가 97:78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원정팀 한국

한국은 이란을 상대로 외곽과 골밑을 고르게 활용하면서 높은 야투 효율을 유지한 농구를 펼쳤습니다
필드골 성공률이 44%로 이란의 25%보다 크게 높았고
특히 3점은 42%로 14개를 성공시키며 이란의 9%를 압도했습니다
이현중이 26점 14리바운드, 이우석이 19점을 기록했고

이현중은 3점 13개 중 7개를 성공시켜 외곽 공격의 중심이 됐습니다
여기에 22어시스트로 공격 연결도 원활해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장점은 슈팅 효율과 공격 전개, 리바운드 경쟁력입니다
전체 리바운드는 36개로 이란의 39개보다 적었지만 이현중이 14개를 잡으며 골밑에서 공격 기회를 뒷받침했고
턴오버도 14개로 이란과 같았습니다
반면 단점은 2점 공률이 46%로 3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점과
자유투 성공률이 73%에 그친 부분입니다
이현준 30%, 최준용 20%, 이정현 30% 등 일부 선수의 2점 야투도 낮아
외곽이 막힐 경우 공격 효율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란은 3점 성공률이 9%, 필드골 성공률이 25%에 그치면서 외곽과 전체 공격 모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모하마드 잠시디자파라바디가 12점, 모하마드 헤이다리가 9점, 아르살란 카제미가 8점 11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극심한 야투 효율을 보이면서 많은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결국 한국은 이란의 낮은 슈팅 효율을 수비로 억제하면서 어시스트와 3점으로 공격 우위를 이어갔고
결국 77대51로 승리했습니다

최종 코멘트

일본은 중국전에서 필드골 49%, 3점 40%, 27어시스트, 3턴오버로 매우 효율적인 공격을 보여줬지만
한국 역시 이란전에서 필드골 44%, 3점 42%를 기록하며 높은 슈팅 효율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이현중이 26점 14리바운드와 3점 7개로 내·외곽에서 모두 영향력을 보였고
이우석도 19점을 기록해 득점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일본의 커크를 중심으로 한 골밑과 패스 전개가 강점이지만
쿠로카와의 10개 중 1개 성공처럼 외곽 자원의 기복은 변수입니다

한국은 이란전에서 3점 14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생산력에서 확실한 강점을 보였고
22어시스트로 공격 연결도 안정적이었습니다
반면 일본은 중국전에서 3점과 2점 모두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지만 자유투가 56%에 그쳤고
일부 외곽 자원의 효율이 낮았습니다
한국 역시 2점 성공률과 자유투가 완벽하지 않았지만, 이현중의 리바운드와 외곽 득점이 동시에 작동했다는 점에서공격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따라서 양 팀 모두 공격력이 강하지만 한국은 외곽 슈팅과 이현중의 골밑 장악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오늘 경기 리드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고 다득점과 동시에 핸디캡 승리까지 가능해 보입니다

핸디캡:한국 -6.5 핸디승
언더오버:165.5 다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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